본문 바로가기
엔터테인먼트 정보

나솔 31기 라방

by ♡♢♤ 2026. 5. 29.
반응형

ENA·SBS Plus '나는 솔로' 31기가 최종화 직후 이어진 라이브 방송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방송 내내 뒷담화·따돌림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나솔 31기 라방에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현실 커플 결과부터 순자의 작심 발언, 라방 직후 올라온 31기 상철 인스타 단체사진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나솔 31기 라방, 언제 어디서 진행됐나

31기 최종화 본방송은 5월 27일 밤 SBS Plus·ENA에서 전파를 탔고, 라이브 방송은 그 직후 이어져 28일 새벽까지 진행됐습니다. 시청 채널은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의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로, 채널명을 검색하면 누구나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나솔 31기 라방 진행 방식은 시청자들이 본방송을 보며 남긴 댓글 질문에 출연자들이 직접 답하는 형태였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출연자 대부분이 참석했고, 옥순과 결별한 영호는 이날 라방에 불참했습니다.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방 다시보기

 

최종 세 커플 중 '현커'는 경수♥순자뿐

매 기수 라방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현실 커플(현커) 여부입니다. 31기 최종회에서는 경수·순자, 영식·정희, 옥순·영호까지 총 세 커플이 탄생했지만, 방송 이후 실제 연인 관계를 이어온 커플은 경수와 순자 한 쌍뿐이었습니다.

 

경수는 "최종 선택 이후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다"며 "스포일러 우려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칩거 데이트를 해왔는데 이제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 해방감이 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순자도 SNS에 "내 편"이라는 글과 인증샷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반면 나머지 두 커플은 결별을 알렸습니다. 영식과 정희는 감정이 커지며 사소한 다툼이 잦아 헤어졌다고 밝혔고, 옥순 역시 영호와 결별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순자의 작심 발언과 사과 릴레이

이번 나솔 31기 라방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순자의 발언이었습니다. 순자는 미리 준비한 장문의 글을 직접 읽어 내려가며, 촬영 이후 여자 출연자들 사이에서 겪은 일과 그동안의 서운함을 차분하게 털어놨습니다.

 

순자는 촬영 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지내려 여자 출연자 단체 대화방에 들어갔지만, 방 이름이 논란이 된 장면 속 단어인 '걸스토크'여서 유쾌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 방에서 경수와의 관계를 두고 무례한 질문들이 이어져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서운함을 어렵게 토로했을 때 "너 되게 예민하다", "왜 분위기를 망치냐"는 반응이 돌아와 결국 모임과 단톡방에서 나왔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이에 영숙은 자신의 문제 발언들을 엑셀로 정리해 반성했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옥순도 "참견과 솔직함을 가장한 말로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정희는 앞서 올렸다가 삭제한 사과글에 대해 "성급한 판단이라 글을 내렸다"고 해명했습니다.

 

순자는 정희에 대해서는 진심 어린 사과로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지만, 영숙·옥순의 사과는 뒤늦게 나온 것이라 진정성이 다가오지 않았다며 분명한 선을 그었습니다. 동시에 출연자를 향한 과도한 비난과 악플은 자제해달라는 당부도 전했습니다.

31기 상철 인스타, 뭐가 올라왔나

나솔 31기 라방이 끝난 뒤 빠르게 검색된 키워드 중 하나가 31기 상철 인스타였습니다. 현직 변호사로 알려진 상철은 28일 자신의 SNS에 라방 참석을 위해 모인 출연진의 회식 단체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상철, 광수, 영식, 정희, 영수, 옥순, 영숙, 정숙, 영철, 영자 등이 음식과 술이 놓인 테이블에 둘러앉아 V와 하트를 그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다만 라방에는 참석했던 경수와 순자의 모습은 사진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같은 날 영숙이 공개한 단체사진에도 두 사람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경수와 순자가 사진에 등장하지 않은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여러 추측이 오갔습니다.

 

한편 상철은 앞서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이라는 장문의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과거의 사건을 제3자가 100% 정확히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취지의 내용으로, 31기 논란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며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지금 상황 한눈에 정리

정리하면 나솔 31기 라방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최종 세 커플 중 현실 커플로 이어진 건 경수·순자뿐이고 영식·정희, 옥순·영호는 결별했다는 점. 둘째, 순자의 작심 발언으로 '걸스토크' 단톡방 논란의 전말이 공개되며 사과가 이어졌고, 순자는 정희와는 오해를 풀되 영숙·옥순에게는 선을 그은 점. 셋째, 상철 인스타를 비롯한 출연진 SNS 단체사진에서 경수·순자만 빠진 점입니다.

 

최종 선택 결과와 촬영 비하인드, 출연진 간 갈등의 마지막 매듭까지 모두 이번 라방에서 풀린 만큼, 31기는 역대급 화제성으로 기억될 기수가 될 전망입니다.

 

https://www.youtube.com/live/8FjtiU87vXw?si=GK5b00SkRTytOU2l

 

반응형

댓글